카드 게임 공략 · 8분

카드 솔리테어 공략: 클론다이크에서 막히지 않는 카드 이동 순서

클론다이크 솔리테어는 보이는 카드를 아무 데나 옮기는 게임이 아닙니다. 뒤집힌 카드를 얼마나 빨리 공개하는지, 빈 열을 언제 만드는지, 기초 더미에 어떤 카드를 먼저 올리는지가 한 판의 흐름을 바꿉니다.

발행: 2026-08-24 · 수정: 2026-08-24

1순위는 뒤집힌 카드 공개입니다

초보자가 가장 먼저 볼 것은 기초 더미가 아니라 테이블의 뒤집힌 카드입니다. 뒤집힌 카드 하나를 열면 새로운 숫자와 색이 나타납니다. 그 한 장 때문에 여러 열에서 새로운 이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이동이 모두 가능하다면, 아래에 뒤집힌 카드가 있는 열을 먼저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빨간 8을 옮길 수 있는 곳이 두 군데라면 어느 이동이 새로운 카드를 공개하는지 확인합니다. 당장 점수가 조금 더 오르는 수보다 보드의 정보를 늘리는 수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게임판에 표시되는 숨은 카드 숫자도 이 흐름을 확인하는 기준입니다. 몇 번을 움직였는데 숨은 카드 수가 그대로라면, 현재 이동이 보드를 넓히지 못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기초 더미는 너무 빨리 올리지 않습니다

A와 2는 대부분 빠르게 기초 더미로 보내도 문제가 적습니다. 하지만 숫자가 커질수록 상황이 달라집니다. 테이블에서 검정 6을 올려둘 빨간 7이 필요한데 그 빨간 7을 이미 기초 더미로 보냈다면, 다른 카드의 이동 공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기초 더미에 카드를 올리기 전에는 반대 색의 한 단계 낮은 카드가 아직 테이블에서 그 카드를 필요로 하는지 살펴보는 습관이 좋습니다. 특히 중간 숫자부터는 무조건 올리기보다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행히 이 솔리테어에서는 기초 더미의 맨 위 카드를 다시 테이블로 내릴 수 있습니다. 이미 올린 카드 때문에 막혔다고 느껴지면 되돌리기만 찾지 말고, 필요한 기초 카드를 테이블로 내려 새로운 묶음을 만들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빈 열은 K가 준비됐을 때 만듭니다

빈 열은 강력한 공간이지만 아무 카드나 놓을 수 없습니다. 클론다이크에서는 K 또는 K로 시작하는 올바른 묶음만 빈 열로 옮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K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한 열을 비우면 그 공간을 한동안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열을 비우기 전에 두 가지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첫째, 옮길 수 있는 K 또는 K 묶음이 있는지 봅니다. 둘째, 그 K를 옮겼을 때 원래 있던 열에서 뒤집힌 카드가 새로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두 조건이 함께 맞으면 빈 열의 가치가 크게 올라갑니다.

반대로 이미 모든 K가 막혀 있다면 열 하나를 비우는 데 많은 이동을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빈 공간은 목적이 있을 때 만들어야 합니다.

한 장과 세 장 뽑기는 다르게 봅니다

한 장 뽑기는 카드 더미의 순서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한 번 누를 때마다 한 장씩 보이기 때문에 필요한 카드가 지나가도 다음 순환에서 다시 접근하기 쉽습니다. 처음 규칙을 익힐 때는 한 장 뽑기가 편합니다.

세 장 뽑기는 한 번에 세 장을 펼칩니다. 맨 위에 보이는 카드만 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카드 하나를 빼면 다음에 보이는 카드 순서가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원하는 카드가 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카드 앞의 카드를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사이트는 마지막으로 선택한 한 장·세 장 뽑기 방식을 현재 브라우저에 기억합니다. 연습할 때는 한 방식을 몇 판 이어서 사용해 카드 순서 감각을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숫자 카드가 둘이면 아래를 봅니다

예를 들어 검정 9를 받을 수 있는 빨간 10이 두 장 보인다고 해보겠습니다. 둘 다 규칙상 정답이지만 다음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빨간 10 아래에는 뒤집힌 카드가 있고, 다른 빨간 10 아래에는 이미 공개된 카드만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뒤집힌 카드를 여는 쪽이 보통 더 좋은 선택입니다. 같은 숫자와 색이라도 어느 열에 있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솔리테어는 카드 자체보다 카드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를 읽는 게임에 가깝습니다.

힌트 기능이 가능한 이동을 알려줘도 반드시 그 이동이 장기적으로 가장 좋은 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힌트는 규칙을 확인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선택지가 둘 이상이면 숨은 카드와 빈 열을 기준으로 직접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 자동 정리는 후반 보조 기능입니다

한판게임의 카드 솔리테어에는 안전 자동 정리가 있습니다. 이 버튼은 보이는 카드를 모두 기초 더미로 보내는 기능이 아닙니다. A와 2처럼 위험이 낮은 카드, 또는 반대 색 기초 더미가 충분히 올라와 다시 테이블에서 필요할 가능성이 낮은 카드만 보수적으로 골라 이동합니다.

이 기능이 특히 편한 때는 뒤집힌 카드가 거의 사라진 후반입니다. 승리 방향이 분명한데 같은 기초 이동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할 때 버튼 한 번으로 단순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자동 정리만 반복하면 숨은 카드, 빈 열, 카드 더미 순서를 판단하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 카드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오류가 아니라 지금은 플레이어가 직접 보드 구조를 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모바일에서는 탭 순서를 단순하게 유지합니다

휴대폰에서는 카드를 길게 끌기보다 출발 카드 한 번 → 목적지 한 번 순서로 누르는 방식이 편합니다. 손가락이 카드 열을 가리는 시간이 짧아지고, 긴 묶음을 옮길 때도 첫 카드만 정확히 선택하면 됩니다.

주요 조작 버튼은 작은 화면에서 아래쪽에 따라오도록 보강되어 있습니다. 되돌리기나 힌트를 쓰기 위해 긴 카드판 위로 다시 스크롤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로 화면이나 전체화면을 사용하면 일곱 열의 간격도 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두 번 누르기로 기초 더미 자동 이동을 사용할 때는 같은 카드를 빠르게 두 번 선택합니다. 이동이 되지 않으면 해당 무늬의 앞 숫자가 아직 기초 더미에 없는지 확인하세요.

시간보다 최소 이동도 함께 봅니다

솔리테어 완주 기록은 시간만 보면 부족합니다. 빠르게 클릭하면 시간은 줄어도 불필요한 이동과 되돌리기가 늘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천천히 하더라도 더 적은 이동으로 완주했다면 보드 판단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게임은 완주 횟수, 최소 이동, 최고 완주 점수를 로컬 기록으로 보여 줍니다. 처음에는 완주 여부를 목표로 하고, 그다음에는 숨은 카드를 더 빨리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아 보세요. 마지막 단계에서 최소 이동을 줄이면 연습 방향이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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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체크리스트